이것은 꿈의 대결? 아이렘 vs 타이토 픽셀아트
2011. 8. 16. 04:43ㆍ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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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셀 아트계에서 유명한 Paul Robertson의 최근 작품으로 80년대 후반과 90년대에 날렸던 게임 메이커의 꿈의 대결
아이렘 VS 타이토 입니다. 두 메이커의 유명한 캐릭터들이 한 자리에 모인 이 픽셀아트는 실제로 게임이 만들어 지면 대단한 복고풍 고난이도 게임이
될거 같은 이미지를 풍기고 있습니다. :)
이것은 아트전인 Super I am 8 bit 에 제작된 작품중의 하나로 이 외에도
코나미의 액션 게임 바이올런트 스톰의 픽셀아트도 있었습니다. 이거 참 재밌게 했었죠 :)
이런 느낌으로 한개 게임이 나와주면 재밌을거 같네요. 특히 아이렘 vs 타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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