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 : Wii U의 개발 상황에 관련된 내부정보들.

Wii의 후속기로 이번 E3에서 정식 공개된 닌텐도의 신형 하드웨어 Wii U. 프로젝트 카페로서 개발명을 유출시킨적이 있던
프랑스의 게임 사이트 01 net에서 이번엔 하드 개발 상황에 관련된 소문을 올렸습니다.
닌텐도 내부 관계자가 사이트에 흘린 정보라고 하는것으로, 당연히 사실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_-;


Wii U의 기본설계는 급하게 만들어 완성된것처럼 보여진다.

전용 컨트롤러의 메인 칩은 무선이나 스트리밍의 기능을 완수하기에는 성능이 부족할지도 모른다.

현재는 3번째 프로토타입을 사용중이지만, 이번달 말에는 몇개의 스튜디오에 4번째 버전이 제공될 예정.

Wii U의 개발킷은 아직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으며(기능을 발휘 하지 못하며,) 개발자는 거의 매일 행해지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때문에 골치를 썩고 있다.

개발킷은 유선으로 접속되고 있다.

Wii U 발매는 내년 6월이 내부에서 계획되고 있었지만 닌텐도는 9월로의 연기를 검토중에 있다.


이게 사실이면 이건 이거나름대로 문제가 되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