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온스게이트, 데드 아일랜드 영화화 판권 획득.

2011. 9. 28. 02:57준타의 잡동사니/그밖의뉴스



영화 호스텔 시리즈나, 쏘우 시리즈 같은 여러가지 호러와 고어 영화의 명가(?)가 되어가고 있는 영화 제작 및 배급사인
라이온스 게이트 (Lions Gate Entertainment)가 9월 6일부터 판매되고 있는 게임 데드 아일랜드의 영화화 판권을 획득했음을
발표했습니다. 영화는 이미 제작 초기 단계에 돌입했으며, 미이라 시리즈 프로듀서를 맡았던 Sean Daniel이 제작에 참여하고 있다고 합니다.

영화판 내용이 어떻게 될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라이온스게이트의 COO Joe Drake는
"인간의 감정과 가족의 정 같은 비선형적인 이야기에 초첨을 맞추고 있으며 좀비 장르의 혁신이 될 것."
이라고 밝히면서 본작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췄다고 합니다.


문제는 올해 2월 나왔던 정말 엄청난 영상같은 느낌의 영화가 되느냐 아니면 본편 게임같은 영화가 되느냐가 문제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