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게임 관련 소문 2개.

2011. 12. 2. 04:08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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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은 게임 신작 관련 소문입니다. 또 EA쪽이라 2개를 뭉쳐서 올립니다 -_-;

바이오웨어가 개발을 하고 있는 RPG 시리즈 드래곤에이지. 해외 사이트인 코타쿠가 전한바에 따르면 시리즈 최초의
멀티플레이어 대응의 신작이 개발되고 있다는것.

이 멀티플레이 대응의 드래곤 에이지는 배틀필드3에도 사용된 다이스의 프로스트바이트2 엔진이 채용되어 있으며,
초창기의 현재 시점에서도 놀라운 비주얼이 되어있다고. 또한 멀티 플레이는 아레나 기반의 PvE나
PvP가 탑재될것으로 예상되고 있어서, 다시 드래곤으로 플레이 하는일이 가능해질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이 작품이 독립된 DLC형 신작이 될것인지 드래곤 에이지3의 일부가 될것인지는 알수 없다고 합니다.


두번째는 위의 스크린샷대로 아미 오브 투 신작 관련 소문입니다.

역시 코타쿠발 소문이며 이 EA 관련 소문을 올린 정보통이 또 올린것으로,
EA몬트리올 개발의 TPS 시리즈인 아미 오브 투는 코옵 플레이가 특징이었지만 이번 신작은 4인의 코옵 플레이가 가능하여,
타이틀도 그에 따라 아미 오브 포 (Army of Four)가 된다고 합니다. 게임 엔진은 이쪽 역시 프로스트바이트2 채용.
하지만 개발은 난항을 겪고 있으며, EA몬트리올은 다이스에게 지원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정식발표도 아닌 소문이라 확실치 않지만 기다려볼만한 뉴스가 될거 같습니다.


하지만 문제가 있다면 아미 오브 투는 2번째작이 참 별로였다는것과 둘다 프로스트바이트2를 쓴다고는 하는데
니드포 더 런의 PC판이 약간 아쉬웠다는 점, 그리고 다이스가 또 도와주고 있다면 도대체 몇개를
손을 대고 있는건지 모르겠다는점 (.....)이 꽤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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