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 남코 : F2P 게임은 고품질이 되지 않는다.

2012. 1. 20. 03:45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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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반다이 남코 수석 부사장인 Oliver Comte씨가 Cloud Gaming Europe 라는 이벤트에서 Free to Play (기본 플레이 무료방식 F2P)
모델을 채용한 게임에 대해 반대적인 의견을 말했습니다.

그가 말하길 "기본 플레이 무료 게임은 하이퀄리티가 되지 않습니다." 라고 하면서 "대기업의 입장으로는, 최근 몇년간 유행하는
패션이 있다고해서 빨리 바꾸거나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F2P게임이 유행이라고 회사의 방침을 급하게 바꿀수 없습니다
.
20~30년후의 앞을 예측할 필요가 있습니다" 라고 자신의 생각을 나타냈습니다.

일본에서는 F2P 게임으로는 휴대폰의 모바일 게임이나 GREE에서 서비스 하는 소셜 게임이 대부분으로 이지만
해외에서는 에버퀘스트2나 에이지 오브 코난이 F2P로 변환후 등록된 플레이어 수가 늘어나기도 했으며, MS의 마이크로소프트 플라이트나
밸브의 팀 포트리스2등도 F2P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근데 이게 반남이 할 소리였습니까? 릿지 비타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
아름다운 볼륨을 자랑하는 반남 소프트에 대해 알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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