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 스페이스3는 프로스트바이트 2.0을 탑재한다는 소문이 다시 퍼지기 시작.

작년 12월에 이미 한번 올라온 소문인 "데드 스페이스3는 프로스트바이트 2.0을 채용한다".
이 소문이 새로운 내용과 함께 또 한번 올라왔습니다.

이번 내용은 다이스 소속의 Johan Andersson씨가 자신의 트위터에
"GDC 전에 프로스트바이트2 엔진을 사용하는 EA 스튜디오를 방문합니다. 첫번째로 Montreal 스튜디오"
라는 내용이 올라온것이 소문의 발단.
http://twitter.com/#!/repi/status/174082750075244544

게다가 EA의 구인란에는 데드 스페이스2의 속편을 몬트리올 스튜디오에서 제작하고 있다는 내용이 적혀있었기 때문에,
이번 스튜디오의 방문이 데드 스페이스3 때문이 아닌가 하는 예상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EA 몬트리올에는 2개 이상의 스튜디오가 존재하기 때문에, 타 사이트에서는 드래곤 에이지나
프로스트바이트 2.0을 사용하는게 밝혀진 메달 오브 아너 : 워파이터 일수도 있다는 소리도 올라왔다고.

GDC가 되면 알수 있을듯 합니다.


하지만 지금 문제는 프로스트바이트2 엔진을 사용해서 발매한건 배필3를 빼곤 니드포 스피드 : 더 런인데
더런은  그다지 좋아보이지 않았다는게 문제 ;;; 사용하기가 어려운게 아닌가 싶습니다.
다이스는 이 엔진에 관련해서 매번 바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