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구치 테츠야는 현재 게임개발을 하지 않고있다.

2012. 9. 21. 03:45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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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 채널5, REZ, 루미네스, 차일드 오브 에덴등 음악을 중심으로 한 게임을 개발해왔던 Q 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이사
미즈구치 테츠야씨가 현재는 게임 개발 자리에서 물러나 있는것을 유로게이머가 전했습니다.

도쿄의 Q Ent 스튜디오 시미즈 노부히코씨와 만났던 유로게이머에 의하면, 미즈구치씨는 2011년에 차일드 오브 에덴의 개발이 끝난 이후,
게임의 개발및 프로듀스에 관련된것을 하지 않았다고 하며, 현재는 대표 업무에만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확실히 올해 Vita로 나온 루미네스 일렉트로닉 심포니는 원래 1UP.com/Electronic Gaming Monthly 잡지의 편집장을 맡았던
James Mielke씨가 프로듀서를 맡고 있었습니다. (그는 지금은 Q Ent를 퇴사하여 Q-Game로 재적했다고 합니다.)

Q Ent는 향후 카드 배틀과 음악 게임을 맞춘 게임 제작계획이 있다고 합니다.
미즈구치 테츠야씨의 신작을 볼수 있는것은 당분간 어려워질지도 모르겠습니다.


겐키 로켓 홍보 게임이기도 했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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