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프 블레진스키는 현재 바이오하자드6를 플레이중.

2012. 10. 10. 14:05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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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오랜 시간 재직했던 에픽 게임스를 퇴사해 화제를 몰고온 게임 디자이너 Cliff Bleszinski씨의 향후
행보에 집중이 되는 가운데 매일 갱신중인 트위터에서 현재 그가 바이오 하자드6를 플레이 하는 중임을 알렸습니다.
https://twitter.com/therealcliffyb

먼저 레온 캠페인을 부인과 코옵 플레이 했다는 그는, 바이오하자드6는 좀비 다이하드처럼 즐기고 있지만 공포보다는
액션 요소가 높다고 트윗을 남겼습니다. "특히 이번작품의 퀵 샷 시스템은 마음에 듭니다." 라고 발언.

한편으론 세세한 불만이 있어, OTE나 풋워크를 적게 했으면 좋겠다라고 지적하기도 했으며, 만약 바이오하자드 차기작을
내가 담당하게 되면 각본은 Gary Whitta가 집필하고 워킹 데드 풍에 가까운 완벽한 랜차이즈 재부팅이 될지도 모른다고
상상을 부풀리는 멘션도 남겼습니다.
http://en.wikipedia.org/wiki/Gary_Whitta


무언가 생각해서 하는 발언인거 같군요. 조심스러운것도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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