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 Vita판 바이오쇼크는 프로젝트는 현재 난항. 개발사도 정해재지 않았다.

2013. 2. 27. 06:39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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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E3 발표 이후 소식이 거의 전무하다시피한 PS Vita판 바이오쇼크에 대해 시리즈를 만든 켄 레빈(Ken Levine)씨가 IGN과
인터뷰를 가지면서 관련된 내용을 밝혔습니다.

그는 "수표에 사인이 될때까지 내가 할수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다" 라고 말하면서 안타깝게도
여전히 비즈니스적인 문제가 있어 개발사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고, 개발도 시작되지 않았음을 밝혔습니다. 작년말에는
"아이디어는 확실히 나왔다" 고 이야기가 올라왔었지만 프로젝트는 난항을 겪는 상황이므로 구체적인 게임 내용이나
관련된 정보들은 좀 더 미뤄질것으로 보입니다.


거 안타깝네요. 일단 인피니트 부터 끝내고 생각할 일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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