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쥔장이 말한다. (4)
2013. 5. 4. 04:47ㆍ준타의 잡동사니/궁시렁 궁시렁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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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작년에 비해 의욕이 현저히 줄어들긴 했는데, 그게 내 탓이면서도 다른 여러가지가 겹처서 지치게 만드는 경향이 강해져있다.
무엇보다 포스트를 올리고픈 (정확히는 내가 좋아하는)게 꽤 줄어들어서 보통 올리던 시간을 무시하거나 아예 시간대가
틀려버리는 일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
(내가 좋아하는게 줄어든게 아니라 그 관련되는 것들이 뉴스가 줄어서 쓸게 없어진다 -_-;)
어우 이거 큰일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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