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덱스 부도. 민사 재생 수리 수속을 신청.

인덱스는 민사 재생 수속 개시를 신청 이것이 수리됐다고 발표했습니다.

발표에 따르면 회사는 27일 이사회에서 민사 재생 수속 개시의 신청을 하기로 결의해, 이날 도쿄 지방 법원에
민사 회생 수속 개시의 신청을 하고 그것을 수리, 이번달 12일 증권 거래 감시 위원회에 의해
강제 조사를 받아 순환 거래로 매출을 부풀려 있던 혐의를 받고 있었습니다.

인터넷이나 모바일용 컨텐츠 제작으로 성장 하면서 보유 자금을 적극적으로 매수나 출자에 사용 회사를 불려온 인덱스가
매수처의 부진 및 해외 투자의 실패로 인해 차례차례로 매각을 진행했으나, 5월 31일 약 245억엔의 부채를 안는등
채무 초과가 되었습니다. 자금 조달에도 어려움이 있어 자주 재건은 어려울것이라는 판단도 있었습니다.

2012년 8월기의 매출액은 183억 1500만엔, 경상 이익은 9억 1700만엔, 회사의 사업 자체는 건강한 상태로 추이하고 있어
신속히 재건 스폰서를 선정, 사업 양도 작업을 실시 할것을 검토중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대표 이사/ 회장의
오치아이 마사미씨와 대표 이사/사장의 오치아이 히로미씨는 민사 재생 수속의 일정한 목표까지 도달하는데로
사임할것을 밝혔으며, 사업 양도를 할때, 매각 대상의 경영에 참가할 일도 없을것이라고 합니다.


어떻게든 나올걸로 보이는 드래곤스 크라운은 그렇다쳐도 
이후 페르소나5를 포함한 아틀러스의 소프트들은 과연 어찌될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