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box One의 DL 판매에 관한 유저의 소리에 Larry Hryb씨가 대답.

해외에서는 이미 출시된 마이크로소프트의 차세대 콘솔 Xbox One에 대응하는 소프트는 대부분 오프라인의 패키지판과 Xbox LIVE 상에서
구입이 가능한 다운로드 판이 제공중에 있는데, 그 DL판이 예약 구매에 대응하지 않고 있어 일부 XBO 유저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것은 현재 MS스토어에서 실시중인 10달러어치의 Xbox LIVE 크레딧을 사용하여 주문하는 타이탄폴의 예약 구매 캠페인의
실시에서 일어난 문제로, 예약 구입에 대응하지 않아 DL판에서는 예약 특전을 얻을수 없고 프리로드가 불가능 한
문제점이 지적되었습니다.

이 문제를 던진 Reddit의 스레드에서는 MS의 Larry Hryb씨가 등장, 의견에 대답하였는데, 그는 커뮤니티가
이 문제를 걱정하고 있는것을 파악하고 있다면서 Xbox One에서는 약간 큰 것을 계획하고 있다고 하면서
앞으로 어떤 개선책이 강구될것을 알렸습니다. 아마 조만간 DL판의 예구에 대한 뉴스가 있음을
표명한것으로 보입니다.

또, 디지털 판에 경쟁가격을 적용할 계획이 있냐는 질문에 그는 이것또한 하나의 의제인것을 전했습니다.
최근에는 일상화 되가는 콘솔에서의 컨텐츠 판매 및 전송이 이후 어떻게 될지 좋은 정보가 될듯 합니다.
http://www.vg247.com/2014/01/24/xbox-one-competitive-digital-pricing-is-on-the-agenda-says-nelson/

DL판이 예약구입에 대응 안하면 그걸 왜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