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의 사장 이와타 사토루 건강상의 문제로 E3 불참.

2014. 6. 6. 03:57준타의 잡동사니/그밖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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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의 대표 이사 사장 이와타 사토루씨가 건강상의 문제를 이유로 들면서 E3 2014에 나가지 못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닌텐도가 IGN에 알린 내용에 따르면 담당의가 사토루씨에게 "해외 여행은 안됩니다" 라고 제재를 걸었다는 모양으로,
그래도 E3 2014 개최중에서는 (일본)국내에서는 정상적 업무를 할 예정에 있어, E3 2014에는 불참하게 되지만,
그 이후의 행사등에는 전부 참석할 예정이라고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E3 에서 닌텐도가 개최하게 된다는 닌텐도 디지털 이벤트도 중지되는것이 아니냐 하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왔지만 그런 발표는 현재없는 상황. 하지만 해외 게임 사이트에 이와타 사토루 사장은 영상으로
출연하게 될 예정이다 라는 보도도 올라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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