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비전, 시에라 브랜드의 부활을 발표하다.

2014. 8. 13. 02:25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시에라가 액티비전의 새로운 브랜드로써 부활하는것이 저번에 공식 사이트가 갱신되며 티저 영상이 보이면서 알려지기 시작했는데,
그 예고대로 게임스컴 2014에서 개최와 더불어 액티비전 블리자드에서 그 내용이 발표되었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새로 시작되는 시에라 브랜드는 시에라의 과거 명작을 부활시키는것에만 초점을 맞추는게 아닌, 최신의 기술을 가지고
인디계열 개발사들과 협력하여 혁신적 신규 타이틀을 개발하는것도 포괄하는 브랜드가 될거라고 합니다.

시에라 브랜드의 시작으로 클래식 어드벤쳐 게임인 킹스 퀘스트의 신작과 슈팅 게임으로 큰 돌풍을 일으킨 트윈스틱 슈터 시리즈
신작 지오메트리 워즈 3를 내놓는것을 전격 발표했습니다.

킹스 퀘스트 신작은 인디게임 The Misadventures of P.B. Winterbottom 를 개발한 The Odd Gentlemen이 맡아 오리지널판에서
존재한 난해한 부분과 매력적인 스토리를 살려 시리즈를 처음부터 다시 만들게 된다고 합니다. 이 타이틀은 2015년
스팀/엑박 라이브/PSN으로 나오게될 예정입니다.

지오메트리 워즈 3 : 디멘션즈는 시리즈를 만든 비자레 크리에이션의 직원들에 의해 설립된 영국의 개발 스튜디오 루시드 게임즈가
맡게되고, 싱글 플레이는 10종의 배틀모드와 50개의 도전을 제공하게 된다고. 구체적인 플랫폼에 대해선 알려지지 않았지만, 과거에 비해
많은 플랫폼을 대상으로 올해 홀리데이 시즌에 발매를 예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시에라는 이외에도 다수의 인디계 개발사와 협상 단계에 이르고 있어, 조만간 그 상세한 내용을 전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http://investor.activision.com/releasedetail.cfm?ReleaseID=865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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