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소프트의 신작 모바일 게임 2종, 2025년 4월 이후로 연기.

2024. 7. 19. 23:28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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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소프트가 2024-25 회계연도 1분기 실적 보고를 통해,이번 회계연도내 발매를 예정중이었던 2종의

모바일 신작 "레인보우 식스 모바일"과 "더 디비전 : 리서전스"의 발매를 2025년 4월 이후로

연기한것이 밝혀졌습니다.  (언급한 이번 회계연도는 2025년 3월 31일까지 입니다.)

 

연기의 상세한 이유와 새로운 출시 일정은 불분명 하지만, 유비소프트는 추가 개발 기간을 활용해, 기대에

부응하는 체험 제공을 보장할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레인보우 식스 모바일"은 2022년 4월에 발표된 타이틀로 레인보우 식스 시즈의 하이페이스 팀전을

즐길 수 있는 모바일판 스핀오프로써, 발표후 특정 국가에서 소프트 런치로 선행 플레이가 시작되었으나,

올해 3월 전세계 발매를 목표로 일부 지역 서버를 폐쇄하고 경험의 향상에 주력할것이라고 보도했었습니다.

 

"더 디비전 : 리서전스"는 2022년 7월에 발표한 "더 디비전" 시리즈의 모바일 F2P 스핀오프로, 이 또한

일부 지역의 라이브 테스트를 실시한 바 있습니다.

https://www.eurogamer.net/ubisoft-delays-rainbow-six-mobile-and-the-division-resurgence-beyond-march-2025

 

Ubisoft delays Rainbow Six Mobile and The Division Resurgence beyond March 2025

Ubisoft has announced delays for Rainbow Six Mobile and The Division Resurgence, its two upcoming free-to-play mobile s…

www.eurogam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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