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간 유비소프트에 재적한 베테랑 퇴사.
2024. 7. 24. 23:39ㆍ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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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래비드 시리즈의 개발을 이끌었던 데이비드 솔리아니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1997년부터 25년에 걸쳐
(시간상의 문제는 그가 닌텐도에 근무하던 시간이 있어서라고 합니다.) 일했던 유비소프트를 퇴사했음이
밝혀졌습니다.
그는 GBC판 레이맨이나 오리지널 비욘드 & 이블, 저스트 댄스 시리즈등의 제작을 통해 25년에 이르는
자신의 경력중에 11년간을 닌텐도와 함께 마리오+래비드 개발에 종사했던것을 되돌아 보며, 팬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습니다.
현재로써는 그의 향후에 대해 발표하지는 않았지만, 유비소프트를 떠나 새로운 모험에 도전하기로
결심했다고 설명하고 있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써 만든 게임들의 탄생과 성공을 지지해온 그의
향후에 큰 기대가 걸리고 있습니다.
https://x.com/DavideSoliani/status/1816050633343938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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