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락타워의 정신적 후속작, NightCry 티저영상 공개.

 

작년 도쿄 게임쇼에서 명작 호러게임 클락 타워의 정신을 잇는 작품으로 발표된 프로젝트 시저스.

오리지널 크리에이터 코우노 히후미씨가 이끄는 누드메이커 팀이 PS Vita와 스마트폰 및 태블릿 전용으로

개발중인 신작 호러 타이틀로써, 이름이 새로이 바뀌었습니다 나이트크라이.

 

이와 동시에 헐리우드에서도 활약중인 공포 영화 감독 시미즈 타카시씨가 새로운 이름을 얻은 이 게임의 실사 티저영상을

선보였습니다. 그는 게임내 기획 협력도 하고 있어 이 영상은 게임내 세계관이나 분위기를 좀 더 알수 있을거 같습니다.

 

 

일단 영상은 게임이 호러다 보니 소리도 영상도 공포 싫어하시는 분들은 플레이를 안누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