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앱스토어의 환불정책에 의외의 오류 존재

2015. 1. 14. 23:47준타의 잡동사니/그밖의뉴스

 

 

이번달부터 아이튠즈 스토어및 앱 스토어에서 14일이내 무조건 환불 정책이 추가된 애플의 유럽 앱 스토어에 환불 절차를 완료한 후에도

소지하고 있는 앱은 계속 사용할수 있다고 하는 문제가 지적되었습니다.

 

앱 개발자인 Benjamin Mayo씨가 지적한 이 악용될만한 치명적인 문제에 대한 글이 게재된 9TO5Mac의 기사에는 환불 절차를 실시하면

앱 구입 이력이 삭제되어 스토어에서 다시 다운로드는 할수 없지만 기기에 남아 있는것은 계속 이용 가능하다고.

 

또한 IPA 파일이 아이튠즈에 남아있으면 폰에서 앱을 삭제했다고 해도 다시 동기화함으로 이론적으로는 다시 복원할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게다가 만약 앱 데이터가 사라진 경우도 다시 구입하여 똑같은 환불 절차를 실시하면 또 다시 가능해지는 문제점도 언급했습니다.

악용되면 앱 개발자에게는 큰 타격이 될거라는 주의를 주고 있습니다.

 

이번에 검증한것은 iOS앱뿐이지만, 음악이나 영화등의 데이터도 그게 가능한것인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합니다. 애플에도 이 상황을

보고 했다고 하지만 그에 관련한 대답이나 발표는 없었다고 합니다. 구입 후 14일이내 무조건 환불이라는 이 정책이 이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게 될지 애플의 대응및 상황을 주시해봐야 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