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으면 만든다. 프레디에서의 5일밤의 파즈베어를 제작한 해외팬(....)
2015. 3. 7. 05:58ㆍ준타의 잡동사니/그밖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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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디에서의 5일밤 (혹은 프레디의 피자가게)의 3편이 나온지 5일 지났네요. 이 게임 하면 떠오를만한
마스코트(....)라면 역시 인형로봇들일텐데 그중 프레디 파즈베어의 로봇을 제작한 해외팬들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프레디 파즈베어는 게임을 플레이 하지 않아도 검색만 하더라도 꼭 보게될만한 강렬한 이미지를 가진 캐릭터입니다.
뭐랄까 이 제작된 로봇도 그 느낌을 살릴려고 노력한거 같습니다. 해외의 유저 Dr.CreepyPasta가 올린 이 영상을 보면,
상체를 비롯한 양손이 움직이고 얼굴도 표정이 느껴집니다. 음성또한 제대로 재현.
팬들이라면 가지고 싶어질 아이템이 될지도 모르겠지만 저 사이즈에 밤에 보면 음 .... (..)
없으면 만든다. 이것이 덕중덕 양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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