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오브 듀티 2015년 신작 바이럴 마케팅이 시작된듯 합니다.

2015. 4. 8. 05:34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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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오브 듀티 시리즈는 이제 명실공히 매년 기대되는 게임중 하나이며, 이를 위해 액티비전은 3개의 제작사를 통해

3년 개발사이클을 하게끔 했는데요. 올해의 신작에 관련한 정보를 흘리기 시작한거 같다고 해외의 보도가 있었습니다.

 

영상을 투고한것은 유튜브 유저인 Drift0r로 2012년 발매한 콜 오브 듀티 : 블랙 옵스2의 멀티 플레이어용 맵에 QR코드가 추가되어 있었다고.

이 코드를 읽으면면 스마트폰용 앱인 Snapchat에서 자동적으로 콜 오브 듀티의 계정이 친구로 등록되고, 스토리 탭에서 콜 오브 듀티의 계정을 누르면

남자가 눈을 감는 동작과 삼림의 영상이 담긴 10초정도의 흐린 영상이 보여진다고 합니다.

 

현재는 저 영상외의 정보나 자세한 것은 알수 없지만 올해의 콜 오브 듀티 개발은 트레이아크로 예상됩니다. 영상의 제목처럼

블랙옵스3가 될지 아님 다른 것이 될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것으로 보여집니다.

http://mp1st.com/2015/04/06/report-call-of-duty-2015-viral-marketing-campaign-begins-in-black-ops-2/#.VSQuAp2we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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