쉔무3의 킥스타터가 새로운 기네스북 기록을 달성.

 

 

 

킥스타터를 진행중인 쉔무3가 새로운 기네스 월드 레코드를 달성했다고 합니다. 

시작한지 약 9시간만에 200만달러를 돌파하면서 이례적인 속도로 목표액을 달성한 쉔무3는 기네스 월드 레코드 공식 웹사이트에서

비디오 게임 대상으로 한 클라우드 펀딩 캠페인중 가장 짧은 시간에 100만 달러의 자금을 모은 프로젝트로 기록되었다고 밝혔습니다.

http://www.guinnessworldrecords.com/news/2015/6/shenmue-3-e3-announcement-kickstarts-crowdfunding-videogame-world-record-385887

 

그 시간이란게 겨우 1시간 42분이라는것. 2013년에 있었던 토먼트 : 타이드 오브 누메네라와도 4시간 차이가 나는 기록이 되면서

놀라운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또, 킥스타터 전체 프로젝트중에서 최고 기록은 46분만에 100만 달러를 모은

스마트 워치인 페블 워치라고 합니다.

 

쉔무3는 이미 300만 달러를 넘긴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