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오브 더 툼레이더의 지역은 전작의 3배, 로딩화면도 없다.

2015. 8. 2. 05:49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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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1월 10일 XB One/360 판이 발매되는 툼 레이더 시리즈 신작 라이즈 오브 더 툼 레이더의 게임 디렉터 브라이언 호튼씨가 해외 사이트

게이밍볼트와의 인터뷰에서 이번작의 세부 사항을 전했습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이번작의 스케일은 전작보다 훨씬 커진 탐색 영역이 3배가 되었다는것과, 영역 확대에 따른 퍼즐들과

1개의 큰 퍼즐을 풀기 위해 같이 동작하는 퍼즐도 준비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어서 그는 "최대한 빠르게 플레이어를 이 세계에 몰두시키고 끊임없이 미션에서 미션으로 가게 하고 싶습니다" 라고 말해

죽었거나 게임을 끝낼 때를 제외하고는 게임 전체를 심리스 스트리밍으로 체험이 가능하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타이틀에는 나무에 오르거나 물속에서 헤엄칠 수 있는 이동 시스템이 추가되었습니다. 아마 이것으로 전작보다 더 라라답고

툼 레이더 다운 모습을 보일거 같습니다.

 

타 기종으로의 발매시기는 이후 스팀및 윈도우 10버전이 내년 초에 그리고 내년 연말이 PS4판으로 발매될 예정입니다.

http://gamingbolt.com/rise-of-the-tomb-raider-on-xbox-one-wont-have-any-loading-screens-3-times-bigger-than-the-origi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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