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 어새신크리드 풍의 액션게임을 제작중.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UBS Global Technology Conference에서 EA의 CFO Blake Jorgensen씨는 스튜디오에서

어새신 크리드 스타일의 오픈 월드 액션 게임을 개발중임을 발표했습니다.

 

이어 그가 말하길, 게임에서 최대 장르인 액션에서 회사가 지금껏 다루지 않은 분야가 이것이라고 하면서, 이 액션 게임의

제작은 올해 7월 EA로 입사한 사진의 Jade Raymond씨가 담당한다고.

 

그녀(Jade Raymond)는 UBI 소프트에서 어새신 크리드 시리즈와 와치독스의 이그제큐티브 프로듀서를 맡았었고 현재는 캐나다 몬트리올에

새로 신설된 EA의 개발 스튜디오 Motive Studios를 맡으면서 동시에 Visceral Games의 감독도 겸임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스튜디오는 미발표된 완전신규 IP와 언차티드 시리즈의 각본/디렉터를 맡은 Amy Hennig씨가 신작 스타워즈 게임을

다루는 중이라고 알려졌습니다.

 

 

제이드 레이먼드는 여전히 아름답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