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소녀가 그린 오버워치의 신캐릭터를 블리자드가 일러스트로 만들어주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모여있는 블리자드의 완전 신작 팀FPS 오버워치 우리나라도 어제부터 부산에서 행사를 시작했죠.

그 오버워치를 좋아하는 어떤 팬의 딸이 Birst라고 명명한 새로운 캐릭터를 그렸는데 그것을 오버워치 공식 트위터에

보였더니... 블리자드의 아티스트가 일러스트화 해줬다고 합니다.

 

이것을 본 다른 팬들은 게임에 추가해도 될듯하다라는 의견도 내비췄습니다. 실제로 이루어질 가능성은 모르겠지만..

자신이 그린 캐릭터를 다시 그려주는것은 팬에게 있어서도 꽤나 즐거운일일듯 합니다.

http://gameranx.com/updates/id/54652/article/overwatchs-artists-created-an-illustration-for-a-gamers-little-gi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