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애니메타마고 2017에 레드애쉬 참가예정.

 

 

일본 문화청 위탁사업 젊은 애니메이터등의 인재 육성 사업인 애니메타마고 2017에

RedAsh-Magicicada가 참가하는것을 발표했습니다.

이 행사의 취지는 젊은 애니메이터들을 작품 제작 현장을 통해 실천적으로 키우는것이라고 하네요.

 

이 작품은 이나후네 케이지가 이끄는 콤셉트의 신작 액션 게임 레드 애시의 애니메이션 작품으로

제작은 스튜디오4°C 감독은 사노 유우타, 프로듀서는 히사에 유우입니다.

(둘은 토귀전 극 애니메이션 제작에도 참여했습니다.)

 

게임의 기획은 작년 7월 발표이후 킥스타터를 시작했으나 실패, 이후 중국의 FUZE의 지원을 받아

PC/PS4/XB1으로의 개발이 진행중입니다. 개발은 콤셉트와 전 록맨대시 제작진으로 알려졌습니다.

 

 

돈받아 애니메이션 만드는거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