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 카플란, 오버워치 신캐릭터 아나의 발표및 향후 일정에 대해 언급.

2016. 7. 14. 06:31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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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의 개발을 이끄는 제프 카플란씨와 조프 굿맨,마이클 추, 아놀드 창,팀 포드씨가 출연한 STER의 트위치 방송이 있었는데,

제프 카플란씨가 경쟁전의 추가 조정과 아나의 만화, 새 맵과 스킨, 새로운 기능등의 향후 확장 방향과 개선에 대해 흥미로운

발언을 보여 주목을 받았습니다. 또한 아나의 이야기를 그릴 만화도 곧 공개되며 이르면 오늘 밤에서 내일중으로

업데이트 된다고 합니다. 경쟁전에 관해서는..

 

 

조만간 현행 경쟁전 패치가 전달될 예정, 50% 증가로 강화되는 메르시의 공격 부스터를 이전 상태(30%)로 돌리는 검토를 진행중.

 

실드 증가를 포함한 젠야타의 체력(200)에 대해서는 이게 많아보인다는 전제하에 175로의 조정을 염두에 두고 주의깊은 모니터링 진행중.

 

새 영웅 아나의 배경을 그리는 만화가 7월 14일까지 전달 예정.

 

실제로 구동중인 4개 맵을 테스트중. 다만 이것들이 전부 제공되지는 않을것.

 

새 모드의 개발도 진행중으로, 조만간 등장하는 새로운 맵은 기존의 게임 모드용 맵.

 

새로운 스킨이 여름 후반에 도입된다.

 

시즌2 에서는 다시 영웅의 중복선택이 가능하게 하는 검토도 가능성중 하나로 진행중.

 

시즌2는 예정대로 동전던지기와 연장전이 폐지. 또 경기시간을 더 단축시키는 조정도 검토중.

 

팀원의 체력바를 표시하는 옵션 도입예정. 실제제공은 머지않아 예정이지만 다음 패치에 바로 제공되는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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