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판 언차티드, 새 각본가를 발표.
2016. 7. 31. 05:57ㆍ준타의 잡동사니/그밖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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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6월 감독이었던 세스 고든과 각본을 다시 쓴다고 하더니 올해 4월, 너티독의 닐 드럭먼씨가 새로운 움직임은
아무것도 없다고 발언하여 난항에 빠진것으로 보여졌던 언차티드 실사판에 새로운 움직임이 포착되었습니다.
새로운 각본가로 A특공대 극장판과 리암 니슨 주연의 더 그레이등의 작품으로 알려진 조 카나한 감독이 맡게되었음이 알려졌습니다.
이는 조 카나한 감독이 버라이어티의 질문에 대답한것으로 현재는 대본 참여중이라고.
조 카나한 감독은 이어 나쁜 녀석들3의 감독을 맡게되어 내년초 촬영이 시작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밖에도 프랭크 그릴로 주연의 휠맨의 제작과 프로듀스를 맡게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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