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 게임즈는 노 맨즈 스카이를 과거 비전과 같이 만들기 위해 분투중.
2016. 11. 8. 05:11ㆍ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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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스튜디오 내부에서 발생한 시각차로 인한 가짜 이메일과 트위터 소동들로 점점 가관이 되어가는듯한
노 맨즈 스카이의 제작사 헬로 게임즈.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의 VP겸 COO인 숀 레이든씨가 헬로 게임즈의 상황에
대해 흥미로운 의견을 남겼습니다.
이 의견은 Primetime With youtube Gaming에서 나온것으로, 숀 머레이와 개발팀은 전례없는 놀라운 비전을 가지고
행복해 하고 있다고 말하면서,이어 스튜디오는 현재도 게임의 업데이트 및 개발을 진행중에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들이 노 맨즈 스카이를 과거의 비전에 근접하게 하기 위해 노력중이라는것.
숀 레이든씨는 이어 스튜디오의 야망과 창의력을 억누르고 싶지는 않아, 소니는 노 맨즈 스카이의 방향성과 대처에 대해
직접 개입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출시후 몇번의 업데이트 뒤엔 아무런 소식은 없었던 헬로 게임즈는 물밑에서 무언가를 준비중인것이
확인되었지만, 과연 언제 빛을 볼지는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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