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네이션 게임즈, 신작 개발을 시작하다.
2016. 11. 26. 23:03ㆍ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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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핫라인 마이애미 2: 롱 넘버를 발매한 덴네이션 게임즈의 2인조 'Cactus' Jonatan Söderström 와 Dennis Wedin이
미발표 신작 개발을 진행중임을 알려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핫라인 마이애미의 공식 트위터상에서 알려진 내용으로, 신작 정보는 현재로썬 없지만, 개발중인 두명의 사진이 올라와 있어
마침내 다시 시작하는 2인조 스튜디오에 대해 엄청난 기대를 거는 상황이 되고 있습니다.
https://twitter.com/HotlineMiami/status/802130323660214272/photo/1?ref_src=twsrc%5Etfw
음악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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