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판 디비전의 감독은 스티븐 개건.
2017. 1. 20. 10:31ㆍ준타의 잡동사니/그밖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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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8월 제시카 챠스테인과 제이크 질렌할이 주연을 맡는다고 알려진 헐리웃 실사 영화판 디비전. 버라이어티가
새로이 공개한 정보에 따르면 각본과 감독이 골드, 애프터어스, 시리아나, 트래픽의 각본이나 연출을 맡아온 스티븐 개건으로
결정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미 스티븐 개건 본인도 이것을 언급했고, 유비소프트 모션 픽쳐스는 훌륭한 창의력과 도전정신이 강한 멋진곳이라며, 유비소프트가
디비전을 통해 만든 묵시록적 맨하튼의 비전은 꽤나 현실에 입각한 내용이라 느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해리포터가 아니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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