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 : 스퀘어에닉스가 다루는 마블의 다른 작품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2017. 1. 31. 06:34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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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에닉스와 마블이 다수의 타이틀 개발을 염두에 둔 다년간 계약을 맺고 그에 따른 제 1편으로 크리스탈 다이나믹스와

에이도스 몬트리얼이 공동으로 개발하게 되는 어벤져스 프로젝트가 발표되어 화제를 낳았는데, 유로게이머가 미확인 정보를

포함하여 에이도스 몬트리얼의 상황에 관련된 기사를 올렸습니다. 어벤져스에 이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프리 프로덕션을

진행중이라는것. 새로운 데이어스 엑스 시리즈의 움직임에 의해 보도된 것으로 내부 정보로 추정은 되나 소문단계인

상황이 게재되어 있었습니다.

 

데이어스 엑스 : 휴먼 레볼루션으로 시작된 새로운 시리즈의 이야기는 최신작인 맨카인드 디바이디드에 이어 차기작으로

완결되는 트릴로지다. (유로게이머에 따르면 맨가인드 디바이디드의 스토리가 너무 커져버려 그 일부를 줄일 필요가

있었고, 덧붙여 5년의 개발이 필요하다고 설명)

 

예전에 알려진 데이어스 엑스 유니버스에 근거하여 맨카인드 디바이디드의 DLC가 스탠드 얼론의 스토리 컨텐츠를 전개한 경위를 들며,

차기작의 등장은 늦어질것으로 전망.

 

유로게이머는 에이도스 몬트리얼의 대부분이 쉐도우 오브 더 툼레이더로 불리우는 차기작에 집중중이라고 설명.

또, 에이도스 몬트리얼의 소규모 팀이 크리스탈 다이나믹스의 어벤져스 프로젝트에 협력중에 있고,

제 2탄 마블 작품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프리 프로덕션이 진행중. 이 미발표 프로젝트는 에이도스 몬트리얼이

맡게 된다고 보도.

 

유로게이머는 이러한 내용의 확인을 스퀘어에닉스에게 요청했는데, 대답하길 맨카인드 디바이디드의 업데이트와 컨텐츠 개발및

데이어스 엑스 유니버스 확장에 임하고 있다고 보고했으며, 크리스탈 다이나믹스와 마블의 어벤져스 프로젝트에 모든 능력을

쏟아붓는중이라고 설명.

 

http://www.eurogamer.net/articles/2017-01-30-dont-expect-another-deus-ex-game-anytime-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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