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테일 게임즈의 CEO 퇴사.
2017. 3. 18. 06:27ㆍ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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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스튜디오 설립부터 쭈욱 CEO였던 댄 코너스가 떠난이후 공동 설립자였던 케빈 브루너가 CEO로
취임했었는데, 그 CEO인 케빈 브루너가 스튜디오를 퇴사했으며 다시 댄 코너스가 돌아와서 후임 CEO로 회사를 이끈다고 알려졌습니다.
이 상황은 코타쿠가 텔테일에 요청한 질문에 응답한 것으로 CEO가 바뀐다라고 대답했는데, 그의 향후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텔테일의 임원회에는 남게 된다고 합니다. 케빈 브루너와 댄 코너스는 루카스 아츠에서 활약했던 베테랑으로 원숭이섬의 비밀과
샘 앤 맥스 시리즈를 제작했었습니다.
http://kotaku.com/sources-telltale-ceo-steps-down-1793337676
CEO 돌려먹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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