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 아너의 개발을 이끈 제이슨 반덴베르그가 유비소프트를 퇴사하다.
2017. 7. 9. 06:43ㆍ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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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 소프트의 무기 대전액션 포 아너와 파 크라이3 그리고 고스트 리콘 : 퓨처 솔져의 개발을 이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제이슨 반덴베르그가 유비소프트의 퇴사를 보고하면서 길드 워 시리즈의 개발로 알려진 아레나넷의 디자인 디렉터에 취임했음이 밝혀졌습니다.
제이슨의 페이스북에 올라온 내용으로 알려진 것으로 당초 아레나넷 입는 생각하지 않았지만, 길드 워2의 리드 디자이너 아이제이아 카트라이트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결정했다는것. 이어 그는 유비소프트에서 보낸 9년을 돌아보며 자신의 경력중 최대의 경험을 했다며 현재의 그를 만들어낸
스튜디오와 그 앞날에 깊은 감사의 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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