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칼리버4 신규 스크린샷!

얼마전 패미통에 잡지샷으로 공개된 그 추가 공개된 캐릭터 3명의 큰 스크린샷들입니다.

첫번째로 타림. 생각외로 위험한 아가씨 -_-;;; 2에서 첫 공개시엔 그다지

큰 느낌없이 단순히 대사가 무서워서 (....) 가관이었던것에 비해 이젠 성장했군요

여러가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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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샷이 많아서 일단 모아서 올립니다. 왠지 이쪽동네 나코루루가 될것도 같은..느낌-_-;

자연사랑에 사람잡는 아가씨 계열이랄까 (........) 복장이 성장과 동시에

상당히 섹시해진 느낌이 강합니다. 얼굴도 이뻐졌구요. 무기의 특징덕에

상당히 빠른 공격이 가능해서 피곤했던 캐릭터인데, 이번에도 변함없을듯..

3부터 다시 제대로 나와주시는 락 (2에서의 버서커는 패스) 소울엣지와 소울칼리버 1때의 느낌이 강하면서도 좀더

강해보이는 무기로 인상깊어질듯 합니다. 특히 저 머리의 코뿔소 가죽모자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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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의 발전이란건 정말 대단한것이다. 라는것을 몸으로 느끼게 해주는 스크린샷..

저 가죽의 질감..털의 표현및 가슴털(...) 근육표현이라던지..여러가지로 디테일이 매우

대단하다고 생각이 되는 그래픽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20년전엔 이런 그래픽으로 게임을 할거라곤

생각할수도 없었는데...참 발전이란게 대단한거죠!

철권시리즈에 비해 그래도 상당히 인간다운 요시미츠 선조 (.....)

이번엔 머리모양이 아쉽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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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스샷이 적습니다. (라고 해도 7장)

역시나 그래픽에 의한 표현은 극강.. 1P복장들이 이러한데

2P는 어쩌려고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이래놓고 컬러체인지면 김새는데 -_-;;; 여태 그런적은

없었으니까 걱정은 안되지만, 역시나 볼때마다 참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이제야

Ps3와 XB360 다운 그래픽을 가진 게임이 많이 나오는구나 라고 기뻐할 시간이 된듯 합니다.

여태 나온게 그래픽이 나뻐서말하는것은 아니지만 실감을 할수 있는 게임들이 점차 많아지기에

올해도 즐거움과 동시에 자금난에 허덕일 제 지갑사정에 의한 좌절감이 동시에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

발매가 확실치 않은 (6월인지 7월인지) 소칼4 입니다만....

연기만 안하면 되니까 나와주면 고맙겠어요 ;ㅁ;..

P/s 게스트 디자이너 캐릭터에 Oh!Great 선생의 캐릭터가 나온다고 합니다.

루머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곧 알게되겠죠. 만약 나온다면 아마도 거유풍일듯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