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하시 케이타의 게임, Wattam은 아직 개발중 퍼블리셔는 안나푸르나 인터랙티브.
2017. 9. 1. 06:52ㆍ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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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혼과 노비노비 보이등으로 알려진 게임 디자이너 타카하시 케이타와 저니의 개발을 이끈 로빈 후니케가 설립한
스튜디오 퍼노메나와 소니 산타 모니카와 협력하며 개발중인것으로 알려졌던 PS4용 타이틀 Wattam.
벌써 발표한지 3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까지 이렇다 할 소식이 없다가, 퍼블리셔가 (이미 퍼노메나의 타이틀을 다루겠다고
공언해오던) 안나푸르나 인터랙티브로 결정되었음이 알려지면서 새로운 트레일러가 공개되었습니다.
퍼블리셔의 변경에 따라, 대응 기종은 PC와 콘솔로 바뀌었고, 9월1일부터 4일까지 시애틀에서 개최될 팍스 웨스트 2017에서
최신 데모가 공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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