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센트, PUBG의 중국내 독점 운영권 획득.
2017. 11. 24. 05:30ㆍ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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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IT대기업 텐센트가 배틀로얄 슈터 플레이어언노운 배틀그라운드 (이하 PUBG)의 중국내 독점 운영권을 획득했음을 로이터가 보도했습니다.
보도 내용에 따르면 텐센트는 중국 규제 당국과 검열관의 요구를 충족시킬만큼 게임을 수정하는것을 공고, 컨텐츠를 조정하고 사회주의의 핵심가치,
중국의 전통 문화, 도덕적 규범에 부합하는것을 확인할것이라 발표했습니다. 예전부터 PUBG는 사회주의의 핵심 가치와 중국의 도덕적 규범에서
일탈하고 있다고 판단, 중국내에서 규제의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었습니다.
텐센트는 미성년자에 관련해 건강하고 적극적인 문화와 가치 지침을 제공하고, 프로게이머 양성에도 힘쓰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즉 서버 독립. 아니 격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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