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 : 기어스 오브 워 4의 제작사 새 프로젝트 준비중.
2018. 1. 9. 07:47ㆍ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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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스 오브 워 시리즈를 (제작사가 바뀌었음에도) 훌륭히 살려낸 마이크로 소프트의 새 스튜디오 코얼리션은 기어스 오브 워 얼티밋 에디션과
4의 모션 캡쳐및 스턴트 코디네이트를 담당한 밴쿠버의 프로덕션 스토리 랩과 같이 진행중인 프로젝트로써, 더 코알리션의 새 IP에 참여하고 있다고
공식 사이트에 게재되었다가 삭제되었습니다. 그래서 소문입니다.
삭제되기 전의 내용에 따르면 새 IP는 2017년부터 진행되고 있었던것으로 구체적인 언급은 없어서,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코알리션은 기어스 오브 워 4 이후 행보가 XB1판 PUBG의 개발에 협력(컨트롤러용 에이밍 조정 지원)을 했던것 외엔 알려지지 않고 있었다가
나온 새로운 소식이라 해외에서는 화제가 되고 있는 모양입니다.
코알리션은 예전 이름이 블랙 터스크 였죠. 그리고 이 스튜디오를 이끄는건 테이크 투에서 퇴사한 로드 퍼거슨.
이 사람은 테이크 투 이전에는 에픽 게임즈에서 기어스 오브 워를 만들기도 팬들에게는 꽤나 익숙한 이름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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