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와 투포인트의 신작은 테마 병원의 후계작?

 

 

불프로그때부터 프로듀서겸 디자이너였던 피터 몰리뉴와 함께 있다가 그가 라이온헤드 퇴사후에는 라이온헤드의 대표로 있던 마크 웨블리 그리고

같이 블프로그와 라이온헤드를 이어온 개리 카씨가 작년 1월 설립한 투 포인트 스튜디오. 설립 후 세가와의 제휴가 보도되었지만 1내내 조용했던

그 스튜디오가 마침내 신작 발표를 예고했습니다 날짜는 1월 16일.

 

 

 

 

 

신작은 불분명 하지만 투 포인트 스튜디오는 미국 특허 상표청에 투 포인트 병원의 상표를 출원했습니다.

http://tsdr.uspto.gov/#caseNumber=87703936&caseSearchType=US_APPLICATION&caseType=SERIAL_NO&searchType=statusSearch

이 상표는 과거 불프로그 당시 마크 웨블리씨가 개발을 이끌고 개리 카씨가 아티스트로 있었던 병원 경영게임 테마 병원의 정신적 후계작이

아닌가 하는 기대감을 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