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슈 스튜디오의 데뷔작은 싱글 플레이 게임.
2018. 5. 3. 08:09ㆍ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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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클럽에서 오디오 디렉터를 맡은 알란 맥더못씨가 작년 9월 설립, 에볼루션의 리드 게임 디자이너 나이젤 커쇼씨와 모토스톰의 아티스트
스튜어트 트레버씨, 시노비의 네이트 나다씨와 매스 이펙트3의 컨셉 아트를 맡은 알렉스 피기니씨등의 베테랑들이 모여서 만들어진
리버풀에 위치한 새 스튜디오 우슈 스튜디오. 회사의 대표 알란 맥더못씨는 듀얼쇼커와 가진 인터뷰에서 개발중인 데뷔작에 대한 개요를 밝혔습니다.
데뷔작은 언리얼 엔진4를 채용한 사이파이 타이틀로, 싱글 플레이에 중점을 둔 내러티브가 강한 작품으로 그래픽과 오디오 부분 둘다
높은 기준점을 두고 제작하려고 한다고. 또한 퍼블리셔와의 대화도 진행중에 있어 현재까지 대응 기종은 결정되지 않았지만,
올해 하반기엔 조그마한것이라도 발표를 하기 위한 준비를 진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https://www.dualshockers.com/evolution-wushu-studios-first-game-single-player-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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