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 스티치로 재현한 젤다의 전설 신들의 트라이포스 맵화면 (...)
2018. 6. 17. 05:58ㆍ준타의 잡동사니/그밖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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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패 패미컴으로 발매한 명작 젤다 시리즈중 하나인 신들의 트라이포스. 게임내 월드맵을 크로스 스티치로 제작, 재현한 해외 유저가 등장했습니다.
유저네임 Mitniftus는 레딧에 이 결과물에 대해 57344바늘끝에 완성했다고 하며, 완성된 맵화면을 공개했는데. 게임내 느낌이 살아있는
도트 분위기가 유지된 채로 완성된것이 눈에 띄고 있습니다. 이 혼신의 맵화면에 대해 그는 1년 이상의 휴식기간을 포함해서 약 4년반의 기간이
걸렸다고 말했습니다. 전체 작업시간은 600~650 시간에 달한다고.
누가 뭐래도 덕중지덕 양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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