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푼 스튜디오가 505 게임스와 제휴하다.
2018. 9. 7. 22:13ㆍ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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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크라이4와 어새신 크리드3의 개발을 이끌었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렉스 허친슨씨가 작년 4월 유비소프트를 퇴사하면서
워너 게임스 몬트리얼의 수장이었던 라이드 슈나이더씨와 아캄 오리진 개발을 이끈 테크니컬 디렉터 야신 리히씨와 함께 설립한
타이푼 스튜디오가 당시 해외에서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미 발표의 신작이 존재하는 사실로도 이미 화제거리였던던 그들의
동향이 궁금해지는 찰나, 505 게임스가 타이푼 게임스와의 제휴를 발표, 505 게임스는 타이푼의 데뷔작인 미발표 멀티 플랫폼 타이틀의
퍼블리셔를 맡게 되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없으나 여러 요소가 얽혀져 있는 협력 게임 플레이어 초점이 맞춰진 액션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사실 위에 적혀있는 저 3명은 EA에서 아미 오브 투 개발을 했던 서로 낮익은 사이들이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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