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맥스가 레드폴이라는 상표를 미국에 출원.

2018. 9. 19. 04:09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올해 E3에서 엘더스크롤 VI의 티저 영상을 발표하면서 최신작의 무대에 대한 해석들이 진행중인 엘더 스크롤 시리즈.

모회사 제니맥스가 레드폴이라고 명명된 상표를 미국 특허 상표청에 출원하여 이것이 엘더스크롤 관련의 새로운 상표일지도 모른다

하는 추측이 나왔습니다.

 

이 상표는 9월 10일 신규 상표로 출원되었으며, 분류는 PC 게임, 콘솔 게임 다운로드 가능한 PC/비디오 게임 소프트웨어, 온라인 게임등의

게임 관련의 출원입니다. 다만 이 레드폴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현 상황에서는 알수 없지만, 팬들은 이것이 대거폴이나 레드가드를 떠올리게 한다고

합니다. 이 두개가 가리키는것이 탐리엘 서쪽 하이록이나 해머폴에 관계되는 상표가 아닌가 하는 추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 특허상표청에 엘더스크롤 관련 상표로는 스카이림, 트리뷰널, 블러드문, 오블리비언, 쉐버링 아일, 나이츠 오브 더 나인, 던가드,

레드가드, 드래곤본, 허스파이어, 모로윈드등의 지명과 부제등이 등록되었으며 올 3월에는 서머셋의 상표가 출원된 바 있습니다.

(그 서머셋은 엘더스크롤 온라인의 확장팩으로 발표되었습니다.) 엘더스크롤 온라인은 현재 블랙 마쉬가 무대인 머크마이어의 개발이

진행중에 있으며, 레드폴 관련 발표가 이들에게서 없다면 엘더스크롤 온라인 관련 출원의 가능성은 낮아지게 되기때문에,

이것이 엘더스크롤 VI의 떡밥이 되는지 아닌지 좀 더 지켜봐야 할거 같습니다.

http://tsdr.uspto.gov/#caseNumber=88110679&caseType=SERIAL_NO&searchType=statusSearch

https://www.pcgamesn.com/the-elder-scrolls-vi/bethesda-redf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