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 게임스가 인디게임 레이블 유나이티드 레이블 설립.

2019. 1. 23. 07:13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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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의 CI 게임스는 스나이퍼 고스트 워리어 시리즈를 개발해온 업체로 스나이퍼 고스트 워리어 3의

비즈니스적 실패로 인해 대량 해고와, 내부 개발 축소 그리고 AAA 타이틀 개발의 접근방법의 근본적인 수정을 거쳐

새로운 신작 스나이퍼 고스트 워리어 컨트랙트와 로드 오브 더 폴른2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인디게임 전문 레이블 유나이티드 레이블 설립을 발표, 4개의 타이틀 퍼블리싱을 예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유나이티드 레이블은 CI 게임스의 비즈니스적 재검토에 따른 새로운 대처방안으로 판매하는 작품의 수보다 퀄리티에

초점을 둔 큐레이션 접근을 특징으로 개발자에 대한 다양한 자금 지원 프로그램을 준비중이라고.

유나이트드 레이블의 첫 타이틀은 릭스를 개발한 게릴라 캠브리지의 개발자가 설립한 새 스튜디오 폴리곤 트리하우스의

데뷔작 포인트 앤 클릭형 게임 Röki, 그 뒤를 이어 다크 소울에서 영감을 받은 2D액션 엘디스트 소울스를 준비중이며

개발사인 폴른 플랙 스튜디오도 이 게임이 데뷔작이라고 발매는 2019년내 입니다.

2020년에는 오드 버그 스튜디오의 2D액션 어드벤쳐 테일즈 오브 아이언과 루나리스 이리스의 포스트 아포칼립스 타이틀

Horae가 발매될 예정입니다.

https://www.gamesindustry.biz/articles/2019-01-21-ci-games-launching-united-label-publishing-business

 

 

숫자가 적어도 길어지면 위험한건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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