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 스테이디아 마침내 서비스 정식발표.

2019. 3. 20. 06:16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오늘 구글이 GDC 2019를 위한 키노트를 실시, 진작부터 준비하고 있어 이야기가 꾸준히 나오던 클라우드 기반의 본격적

게임 스트리밍 플랫폼인 스테이디아를 드디어 공식 발표했습니다. 전용 콘솔이나 셋탑 박스를 이용하지 않고

다양한 PC나 기기, 브라우저를 통해  하이엔드 PC에서 작동하는것 같은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이 서비스는 200개가 넘는 나라와 지역을 커버하는 구글 데이터 센터 네트워크와 10.7 테라플롭스의 GPU 파워를 겸비한

서버 인스턴스를 이용해 4K/60프레임/HDR 대응 게임에 (설치도 필요없이) 즉시 접근할 수 있는 스트리밍 서비스로 유튜브를 통한 기동이나

크로스 플랫폼 대응의 멀티 플레이어와 세이브, 구글 컨트롤러와 기존의 주요 컨트롤러의 대응, 타 서버 인스턴스를 병용하는 분할 스크린 코옵등

클라우드 서비스만의 장점인 치트와 해킹없는 멀티 플레이어등 혁신적 요소와 기능이 특징입니다.

 

참여하게 되는 스튜디오 일부도 발표되었는데, 베데스다, 유비소프트, 테이크 투, Q 게임스, 테킬라 웍스가 참여중이며, 제이드 레이몬드씨가

이적한 구글의 새 부문이 스테이디아 전용 게임을 개발하고 있음이 알려졌고, 이어 인기 시리즈 신작인 둠 이터널의 스테이디아 대응이 발표,

4K/60fps로 동작을 실현했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둠 리부트, 라임, 어새신 크리드 오딧세이가 대응하고 있다고.

 

스테이디아는 올해 후반에 미국, 캐나다, 영국및 유럽의 일부에서 서비스를 시작하며, 대응 타이틀의 상세 라인업이나 가격등의 구체적인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여름경에 공개한다고 합니다.

https://www.gameinformer.com/gdc-2019/2019/03/19/google-announces-stadia-a-powerful-new-game-streaming-service

 

 

이건 이거대로..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