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 독의 간편화 겐키 : 커버트 독 발표.

2019. 8. 9. 04:40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게임 주변기기 업체 휴먼 띵은 8일 닌텐드 스위치독의 기능을 간결하게 정리한 겐키:커버트 독을

발표. 킥스타터에서 개발 자금을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닌텐도 스위치독은 스위치 본체의 충전과 게임화면의 TV로의 HDMI 출력을 도와주는 주변기기입니다.

집의 TV쪽에 미리 설치해두고 나중에 스위치를 끼워 사용하는등의 역활로 쓰는분이 많은데 이 독을

들고 다니기에는 약간 부피가 있는편이라 불편해 하는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독의 대용품들이

여러 업체에서 나왔었구요.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독의 기능을 갖춘 간략한 제품으로 고안된

겐키 : 커버트 독이 발표되었습니다.

 

모양은 USB 충전기같이 생겼고 콘센트에 직접 꽂아 사용합니다. 크기는 60x44x33mm에

무게는 69g 스위치의 10분의 1사이즈로 순정의 어댑터보다도 22% 작다고 합니다. HDMI 1.4단자 1개와

USB 3.1단자 2개 (일반적인 USB와 USB-C)를 갖추고 각종 케이블등을 사용 스위치 독처럼 TV에 연결한채

충전하면서 플레이가 가능해지는 동일한 기능이 됩니다.

 

USB 단자는 3.0 규격에 준거하고 있어 기기 본체나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등도 충전이 가능하며,

데이터 교환도 되기때문에 스위치용 유선컨트롤러와 랜 어댑터등의 주변기기와도 호환됩니다.

물론 스위치 이외에도 대응하기 때문에 PC나 태블릿, USB 3.0에서 연결하는 디스플레이 포트 규격으로

영상을 출력하거나 USB 메모리등을 이용하는 용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과거 이미 비슷한 독들은 여러 업체에서 나온적이 있는데 스위치 본체가 동작하지 않는 문제가 보고되고

있었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 휴먼 띵의 엔지니어에 따르면, 싸구려 부품을 사용했기에 발생한 문제이며,

독의 기능과 전원 관리를 맡는 M92T36라고 불리는 칩이 손상되서 발생한 문제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 독은 닌텐도 순정 AC 어댑터 개발에 종사한 사람과 협력하여, 스위치가 채용한 충전 규격에 준거한 후,

좋은 부품을 사용함은 물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여 펌웨어 업데이트에도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회사는 이미 예전에도 닌텐도 스위치용 블루투스 오디오 장치 겐키 : 블루투스 오디오를 만든적이

있는데, 이 또한 킥스타터로 자금을 모아 발매한 제품입니다. 물론 겐키 커버트 독과 조합 사용가능하다고.

킥스타터는 발표 40분이 채 안돼서 목표를 달성했고, 50만달러를 넘어서 목표금액의 10배에

도달한 상태입니다.이 기기는 59달러 이상을 출자해야 실물을 받을 수 있고 국내에도 배송이

가능하지만 10달러의 운송비가 붙습니다. 발매시기는 올해 12월 예정입니다.

http://kck.st/2Kyme9z

 

GENKI: Covert Dock for the Nintendo Switch

A tactical stealth dock hidden inside a portable GaN-charger. We're setting the dock free, so that any television is your playground.

www.kickstarter.com

 

 

하지만 정식 라이센스 제품은 아니기 때문에 추천하는게 아닌 소개만 하고 있습니다.

구입은 개인의 판단에 맡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