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이즈와 제휴한 번지의 새 IP는 2025년까지 발매예정.

2019. 10. 1. 10:58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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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티니2 이후로 액티비전과의 계약이 끝나게 된 데스티니는 새 확장팩과 F2P판 출시를

준비중에 있는데, 새로이 스튜디오의 수장이된 피트 파슨씨가 IGN과 가진 인터뷰에서 스튜디오의

향후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데스티니에 이은 새로운 프랜차이즈를 2025년까지 발매하고 싶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번지를 세계 최고 엔터테인먼트 기업중 하나가 되고 싶다는 목표를 향해 노력중이라는 피트씨는

이를 위해 데스티네에서 변화를 시도할 필요가 있다고 하면서,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2025년까지

새로운 프랜차이즈를 시장에 전달하기 위해 매우 구체적인 루트가 이미 완성되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차기작은 존재만 제외하고 아무것도 공개되어 있지 않으나, 피트씨는 친구를 만들기 좋은 최적의 장소가

될것이며 데스티니 같이 장기적인 비전으로 존재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번지는 작년 6월 넷이즈와 제휴한 뒤로 멀티 프랜차이즈 스튜디오를 목표로 장기 계획을 실현하기 위해

1억 달러(약 1198억 1천만원)의 규모의 전문 팀을 결성한 바 있습니다.

 

 

데스티니는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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