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렌단 그린이 개발을 이끄는 프롤로그는 PUBG가 아니다.
2019. 12. 17. 05:56ㆍ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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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A 2019에서 발표된 30초 티저 영상만으로 큰 화제를 몰고온 펍지의 새로운 스튜디오 플레이어언노운 프로덕션의
데뷔작 프롤로그. 펍지의 아버지 브렌단 그린이 이 스튜디오에서 개발을 이끄는 이번 신작에 궁금증이 모여지는 가운데,
그가 포브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신작 개발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프롤로그는 PUBG2도 슈터도 아니라고 언급했습니다.
물론 배틀 로얄 장르도 아니라고 확인되었습니다.
브렌단씨는 새로운 기술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스튜디오를 설립했다고 밝혔으며, 현재 핵 물리학과 인공지능 박사
학위를 가진 사람을 포함 총 25명 규모의 팀과 함께 신기술을 구축하기 위한 첫발을 내딛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프로젝트의 규모는 거대한 세계를 만들어 내어, 수백킬로 평방km 규모의 세계에서 수천명 유저가 공존하는 기술적으로
매우 어려운 기술에 도전중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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