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3. 11. 09:00ㆍ카테고리 없음
다시 연기를 했지만 드디어 반년 앞으로 발매가 가까워진 (9월 17일) 시디 프로젝트 레드 개발의
기대작 사이버 펑크 2077. 발매 연기 발표 이후 개발 진척도의 보고에 관심이 쏠리려던 가운데, 드디어
회사의 수장 아담 바도스키씨는 개발 진행상황을 보고, PEGI와 ESRB를 포함한 등급 심사 기관에
게임 제출을 마친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등급 심사를 위해 제출된 빌드및 컨텐츠는 알 수 없으나, 이 심사 통과를 기다리면서도 스튜디오는
기술적인 부분의 쇄신과 플레이 테스트에 임하면서 날마다 게임이 좋아지고 있음을 전했습니다.
https://twitter.com/AdamBadowski/status/1237408349714595843?s=20
Adam Badowski on Twitter
“We just submitted @cyberpunkgame to age rating agencies around the world (PEGI, ESRB, etc.). While we wait for the game to get rated, we work on polishing technical aspects and playtesting it. Game is looking better and better with each passing day!”
twitter.com
1월 연기발표 당시 사유에 맞는 작업이네요. 나이트 시티 규모와 복잡성이 너무 큰 나머지 플레이 테스트와
버그 수정등을 필요로 한다 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