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 게임스, 여러 개발사와 멀티 플랫폼 퍼블리싱 계약 발표.

2020. 3. 27. 09:12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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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메디 엔터테인먼트가 대형 퍼블리셔와 미발표 신작에 대한 퍼플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알려졌는데,

그게 에픽 게임스이었던 모양입니다. 에픽 게임스의 퍼블리셔 부문인 에픽 게임스 퍼블리싱은

새로운 멀티플랫폼 퍼블리싱 전략을 발표, 상기한 레메디 엔터테인먼트에 이코와 완다와 거상

그리고 라스트 가디언의 우에다 후미토씨가 이끄는 젠 디자인, 걸작 림보와 인사이드를 개발했던

플레이데드의 신작을 발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에픽 게임스 퍼블리싱의 새로운 이니셔티브는 개발사가 IP와 크리에이티브 컨트롤을 유지하고 에픽 게임스는

개발 비용 전액을 제공하며, 전체 이익의 최소 50%를 배분하는것으로써, 회사의 CEO 팀 스위니씨는

이번 판매 모델을 시작하면서 시대의 소망을 실현한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 제작사들이 만드는 신작의 정보는 자세히 알려진것은 없으나 일부 알려진 내용에 따르면, 레메디는

2개의 미발표 프로젝트를, 플레이데드의 신작은 꾸준히 컨셉아트가 공개되는 사이파이계열 프로젝트라고 합니다.

https://www.epicgames.com/store/ja/news/epic-games-publishing-announcement

 

Epic Games PublishingがgenDESIGN、Playdead、Remedy Entertainmentとの提携を発表

Epic Gamesが業界最高の条件でパブリッシングの再定義を図る

www.epicgames.com

 

당분간 콘솔이 아닐 경우 에픽 게임스에서 신작을 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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