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작 플랫포머 그리스 100만개 돌파.

2020. 4. 20. 20:13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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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에닉스와 유비소프트에서 재직했던 2명의 개발자와 바르셀로나의 인기 아티스트

콘래드 로젯씨가 설립한 노마다 스튜디오의 데뷔작이자 발매 후 매우 좋은 평가를 얻은 

걸작 플랫포머 게임 그리스가 드디어 누적 판매 100만개를 돌파했음이 밝혀졌습니다.

작년 3월 30만개 돌파 이후 약 1년만에 70만개가 더 팔린것입니다.

 

그리스는 상처받은 경험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스스로 만들어 낸 세계에 몰두하는 소녀 그리스가

상실과 성장의 이야기를 그리는 2D 플랫포머 게임으로, 일반적으로 죽거나 체력바가 존재하는 게임이 아닌

퍼즐 요소와 플랫포머 요소와 약간의 전투, 형상의 변화에 따른 효과 발동의 의상을 특징으로 했으며, 아름다운

비주얼과 음악이 큰 화제가 되었던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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